有關蝶泳的更多視頻,請點擊此鏈接 – 當您有年輕的游泳運動員通過踢腿推動泳姿時,這裡有一個可能會有所幫助的過程。 戴上一些腳蹼,但告訴游泳者不要踢。 鰭片將隨著表面積的增加保持一定的推進力,而不會讓腿只是拖拽。 讓游泳者通過一系列下降的 25 秒,每個動作都需要最少的時間。 隨著游泳者增加游泳強度,繼續提醒運動員將注意力集中在手、頭部、胸部和臀部……而不是腿部。 最終,至少對於我們的游泳運動員來說,隨著速度要求的提高,第二次踢腿會回來,但踢腿仍然不會過度彎曲。 同樣,這只是幫助這位游泳運動員限制踢腿的想法,並將注意力集中在蝶泳的前 2/3 處。
https://www.youtube.com/watch?v=U3fO21-IJ-M
When I swim butterfly, my big kick has a plunk my video of me swimming is on my channel
With fins I can do the butterfly really well,but once without the fins, I can』t fly….
ужасное видео фу вообще
Does the Fins kind of interfere with you learning true wave rhythm of the body because theres a lot more force with the fins ?
접영 – 작게 차기 가르치기
이번 주에는, 접영에서 과도하게 차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보다 좁고 얕게 차도록 돕는 방법을 탐색해보겠습니다.
이제 이 영상을 보면서 1 단계를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은 다리(무릎) 굽힘 각도입니다.
자, 지금 보고 계신 장면에서는 아주 작으며 우리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영인들이 하곤 하는 것은
뒤에서의 차기로부터 몰아가려 노력한 나머지
두 발이 물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몸은 수직인 자세에 가깝게 됨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두 다리가 아주 예리한 각을 만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할 것은 그냥 학생에게…
가장 먼저 할 것은 오리발을 착용시키는 것입니다.
즉 뒤에 약간 과부하를 걸기 위해 오리발을 착용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차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일어나고 마는 것은 다리를 그냥 끌기만 하므로 2 번째 차기(출수 킥)가 없어지게 됩니다.
즉 우리는 학생이 앞쪽 끝에 주의를 집중하게 하면서, 머리 자세를 올바로 하고 앞쪽에서 힘이 잘 연결되도록 노력하게 합니다.
그리고 특히 우리는 골반에 특히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을 누를 때마다 골반이 확실하게 올라오도록 하면서.
그래서 두 다리는 그냥 흐르기만 해야 합니다. 뒤로부터 차기를 통해 몰아가지 않으면서.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리가 할 것은, 단순히 이 개념을 적용해서,
학생에게 디센딩(descending,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25 여러 번을 하게 합니다.
즉 한쪽 방향으로는 빠른 즉 디센딩(descending, 시간을 줄어가는) 접영으로 헤엄치고,
그런 다음 반대 방향으로는 편한 자유형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접영에 과부하를 걸지 않으면서
차는 동작을 제한하는 것을 진짜로 생각하면서 영법의 앞쪽 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에게 속도를 올리라고 요구하면서,
차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학생은 이미 2번째 차기(출수 킥)를 할 줄 압니다.
이 학생에게 2번째 차기(출수 킥) 하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의 학생이 오직 한 번만 찬다면, 이 방법이 그 학생에게 최선의 수단 또는 과정은 아닐 것입니다.
이 학생은 이미 2번째 차기(출수 킥)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기를 제한한다 하더라도, 2번째 차기(출수 킥)를 실제로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다시 2번째 차기(출수 킥)를 하는 것을 보게 되니까요.
즉 학생에게 목표 시간을 정해줘서 더 빨리 가라고 요구함에 따라
보이게 됩니다
만약 여기서 그 차이점을 관찰한다면
여기 보이는 2번째 차기(출수 킥)
그래서 여기…
제 생각에 그것은 약간 더 뒤에 있는 것 같네요
자 여기 2번째 차기가 보입니다. 아주… 여전히 아주 좋네요,
하지만 여기서는 몸통 허벅지 그리고 발까지의 몸체 선형에 크게 꺾이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즉 여전히 꽤 좋은 선형입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우리가 차기를 과하게 제한해왔으므로
즉 이 학생이 차기를 안 하려고 생각해왔으므로, 여기서 보게 됩니다, 2번째 차기가 없음을.
하지만 그다음에는 2번째 차기가 다시 들어옵니다.
이렇게, 아직 이 학생은 약간 중간 단계를 거치는 중이므로, 약간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이 점점 더 속도를 올려감에 따라,
2번째 차기가 약간 더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차지 말라고 말함으로써,
어떤 선수들은 다리를 그냥 끌기만 하기도 합니다.
오리발을 착용시킴으로써,
비록 다리를 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얼마간의 추진력을 그래서 얼마간의 앞으로 가는 움직임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이 장면에서 보시다시피 속도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2번째 차기가 약간 더 자연스럽습니다
학생은 더 좋아짐을 느끼고,
그래서 다리로부터 몰아가지 않게 될 것이며, 다리는 몸통 뒤로 흐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차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처음에는 차기를 아주 제한하면서.
다리는 그냥 흐르면서 따라가게 하십시오.
그런 다음 디센딩(descending,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는) 세트의 마지막 25를 할 때쯤이면,
그 2번째 차기가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2번째 차기는 약간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몸체 선형이 되고. 뒤쪽에서 과하게 차지 않게 됩니다.
꽤 재미있었습니다. 선수에게도 좋았고요.
좋은 교습 실험이었습니다.
접영 – 작게 차기 가르치기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면 접영 차기에 관한 비디오를 아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gosw.im/2Is3j2t
차기로부터 영법을 몰아가고 있는 학생이 있을 때, 도움될 수도 있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오리발을 착용하게 하십시오 하지만 차지 말라고 말하십시오. 오리발은 넓어진 표면적 덕분에, 다리가 그냥 끌리게만 두지는 않으면서, 얼마간의 추진력을 계속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학생에게 일련의 디센딩(descending,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하는) 25 세트를, 각 25마다 최소 시간을 주면서, 하게 하십시오. 학생이 수영 강도를 점점 늘려갈 때마다, 계속해서 다리가 아니라… 손, 머리, 가슴 그리고 골반에 집중하도록 상기시키십시오.
결국에는, 적어도 이 비디오에 나오는 학생의 경우, 요구되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2번째 차기(출수 킥)가 다시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 차는 동작이 여전히 과도하게 굽혀지지는 않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것은 그냥 하나의 방안입니다, 이 선수가 차는 동작을 줄이면서, 접영 영법의 앞쪽 2/3에 집중을 유지하도록 도움된.
Nice videos Glen hope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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